[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설리가 사랑하는 레드.
선홍빛 볼 터치에 달콤한 핑크 립으로 과즙 메이크업의 1인자로 불리던 설리. 최근에는 좀 더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데, 그의 뉴 키워드는 레드다.
도톰한 입술에 꼭 맞게 채워 넣은 설리의 레드는 농익은 과즙을 탱탱하게 머금은 듯 붉게 자리한다. 설리가 그동안 고수해온 긴 생머리부터 최근 발랄하게 또 한층 성숙하게 변신한 단발 스타일까지, 레드의 법칙은 성공적.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레드지만 과감할 땐 한없이 과감하게 즐기는 것이 또 다른 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행사장에서의 설리가 살랑거리는 빨간 시스루 롱 드레스로 예쁜 모습을 뽐냈을 때가 그랬고, 또 영화 '리얼'에서도 그랬다. 선명한 레드 실크 블라우스는 좀 더 짙은 립과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빨갛게 물든 설리는 영화의 화려하고 섹슈얼한 분위기를 돋울 뿐 아니라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절제하고 입술에 힘을 실은 레드 메이크업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피부는 잡티나 얼룩 없이 깨끗이 정돈해야 한다는 점. 또 입술 주변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해서 설리처럼 꽉 채운 레드립으로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 또는 센슈얼한 페미닌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
지난 행사에서 설리가 사용한 립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
dondante14@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