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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는 "갑작스런 사고로 어려움에 처했지만 여전히 축구를 사랑하고 피나는 노력 속에 재활 중인 신영록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신영록의 새로운 꿈인 '지도자'의 꿈을 향하는 길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영록은 "(차)두리형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통해 꿈을 응원해준 만큼 꼭 꿈을 이루고 싶다"며 "두 다리로 그라운드에 서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 꼭 와서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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