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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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은 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201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던 김해시청은 1,2차전 합계 3대2로 천안시청을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김해시청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것은 2009년 이후 8년 만이다. 반면 창단 첫 가을축구에 나선 천안시청은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꿈꿨지만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해시청의 해결사는 김창대였다. 김창대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황진산의 패스를 받아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1차전에서도 골을 기록한 김창대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김해시청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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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은 8일(오후 7시·김해종합)과 11일(오후 3시·경주시민)에서 정규리그 1위인 경주한수원과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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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4일
김해시청 1-0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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