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마녀의 법정'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3%)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2.5%, 2.7%, SBS '사랑의 온도'는 5.7%, 6.9%의 시청률에 그쳤다. 특히 '사랑의 온도'는 한때 10%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했던 것에 비해 후반부로 가며 시청률이 반토막 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마녀의 법정'은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임을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듬(정려원)의 독종 컴백이 그려졌다. 마이듬은 조갑수(전광렬)에게 버림받은 백상호(허성태)를 포섭했다. 여진욱(윤현민)은 14년 전 마이듬의 모친 곽영실(이일화)이 정신병원 화재 현장에서 자신을 구하려다 부상당했던 것을 떠올리고 자신의 어머니인 고재숙(전미선)에게 왜 곽영실에게 몹쓸 짓을 했냐며 따져 물었다. 이를 들은 마이듬은 여진욱과 고재숙에게 "우리 엄마 다치게 했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그러나 결국 마이듬은 백상호로부터 곽영실이 14년에 죽었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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