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진웅이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으로 무대에 오른다.
'밀레니엄 소년단'은 청소년기의 성장통과 우정을 미스터리하게 풀어낸 연극으로 학창시절의 진한 우정을 보여주고 세기가 바뀌는 2000년대 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지훈, 동우, 형석, 명구 등 4명이 절친했던 학창 시절과 졸업 후 10년이 지난 이들이 서먹해진 현재를 교차해 보여준다.
극중 민진웅은 동우 역할을 맡아 세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속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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