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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박철우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그 뒤엔 박상하의 땀방울도 있었다. 박상하는 이날 2세트 20-20 결정적 상황에서 연속 블로킹을 잡아내며 팀에 승기를 안겨줬다. 박상하는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총 8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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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센터 김규민에 대해선 "김규민이 워낙 잘 하던 선수다. 이야기를 많이 하고 많이 배우고 있다. 서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김규민은 타이밍을 잘 잡고 나는 높이로 블로킹을 잡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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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박상하. 올 시즌 초반 잠시 주춤하더니 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하는 "초반에 잘 안 돼서 고민이 있었는데 서서히 풀리고 있다. 타이스라는 좋은 선수가 있고 나머지 선수들이 조연 역할 잘 해주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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