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추적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김홍선 감독, AD406 제작)의 백윤식, 성동일 콤비가 올해 스크린을 달굴 '콤비' 흥행 공식을 이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해 565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여름 흥행 복병으로 활약한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김주환 감독)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서준과 강하늘, 현재 각광받고 있는 두 명의 청춘스타가 각각 의욕충만 기준과 이론백단 희열 역을 맡아 '청년경찰'에서 특급 케미와 브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두 배우는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십분 살려 혈기왕성한 20대 수사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뜨거운 에너지를 가진 청춘 수사 액션을 완성시켰다.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드시 잡는다' 또한 '청년경찰'의 청춘 콤비 못지않은 환상의 수사 콤비가 등장한다. 연기 경력 도합 70년을 뛰어넘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백윤식과 성동일이 주연한 '반드시 잡는다'는 두 배우의 이름 앞글자를 따 붙여진 이른바 '백성 콤비'로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백윤식은 '반드시 잡는다'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다시 시작되는 동네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연륜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이자 뛰어난 열쇠공 심덕수로 변신했다. 성동일 또한 30년 전 발생한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끈질기게 쫓고 있는 전직 베테랑 형사 박평달로 등장, 심덕수와 함께 동네에 다시 나타난 범인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두 배우는 '반드시 잡는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노련함과 연륜을 겸비한 '백성 콤비'가 본능적인 촉과 살아있는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조달환 등이 가세했고 '기술자들'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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