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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반전에 매드독은 제대로 덫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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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조한우는 최강우 가족의 장례식장에서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를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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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우는 친구의 아픈 딸을 위해 잠시 눈을 감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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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안에 블랙박스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한 매드독 팀과 김민준은 차준규가 JH그룹 회장에 빈소를 찾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온실에 잠입했다.
여기에 차홍주(홍수현)는 장하리(류화영)에게 자료를 가져다 놓으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말 그대로 일사천리였다.
그러나 이때 최강우는 조한우로부터 함정이라는 전화를 받았다. 다급해졌다.
애초에 매드독의 도청 상황을 알았던 주현기, 또한 이를 눈치채고 조한우에게 매드독을 검거하라고 지시한 차준규와 일부러 장하리를 부른 차홍주까지.
매드독이 이들의 덫에 제대로 걸렸다.
이후 공개된 예고에서는 유치장에 갇힌 유지태, 그리고 누군가에 납치된 우도환의 모습이 공개되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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