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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1쿼터 팽팽한 승부에서 박찬희, 정병국 등이 정확한 슛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오리온은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4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2쿼터에는 오리온 버논 맥클린이 8득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2쿼터까지 전자랜드의 44-43 근소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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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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