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인기게임 오버워치가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까?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오버워치의 영화 제작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영상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Activision Blizzard Consumer Products Group'의 CEO 팀 킬핀(Tim Kilpin)은 MCV와의 인터뷰에서 "오버워치를 꼭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아직 해당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해당 팀이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현재 회사는 콜오브듀티의 장편영화를 제작 중인데, 콜오브듀티의 다음 프로젝트로 오버워치가 영화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어버워치가 언급된 수준이다.
팀 킬핀은 "오버워치가 게임이나 e스포츠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블리자드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서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다. 현재 오버워치의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각본이나 스토리가 제작되지 않으면 오버워치 IP에 해가되는 일이 될 수 있다. 다만 기회가 된다면 오버워치의 영화 제작은 꼭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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