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멜로홀릭'의 터치커플 정윤호와 경수진의 폭풍허그가 포착돼 멜로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와 OCN 로맨스블록 월화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멜로홀릭'(연출 송현욱, 극본 박소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측은 정윤호(유은호 역)와 경수진(한예리 역)이 서로를 껴안고 있는 로맨틱한 포옹이 담긴 3회 스틸 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격정적인 포옹을 하고 있는 정윤호와 경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걱정과 안심이 뒤섞인 정윤호의 표정에서는 간절함과 애틋함마저 묻어나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반면 갑작스러운 포옹에 놀란 듯한 경수진은 정윤호의 품안에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을 엿보이고 있어 사진 속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동안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하던 앙숙사이였던 두 사람의 돌발 스킨십은 이들의 애정전선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음을 예감케 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지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된 유은호는 한예리와 스쳐지나면서 바닷가 절벽 난간에 기대어 아래로 떨어질 듯한 예리의 아슬아슬한 이미지를 엿봤던 상황.
특히 마지막 예고영상 말미에는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예리의 모습과 위기에 처한 그녀를 향해 다급하게 달려가는 은호의 절규가 보여져 예리에게 위급한 상황이 벌어진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가식없고 내숭없는 특별한 여자 한예리를 향한 은호의 마음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가운데 그녀에게 숨겨진 또 다른 자아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은호 앞에 이중인격 한주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타이밍은 언제가 될 것인지 터치커플의 예측불가 로맨스에 홀릭된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해당장면은 은호가 자신도 모르게 예리를 향해 끌리는 마음이 터져나오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이번 주 '멜로홀릭'의 주요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멜로홀릭'은 13일부터 방송 당일 1,0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시청자와 제작진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멜로홀릭' 오픈채팅방은 매주 월화 밤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멜로홀릭'은 OCN에서 13일과 14일 각각 3, 4회가 밤 9시에 방송되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모바일과 웹에서는 14일 밤 10시에 5, 6회를 선 공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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