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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국인 투수 자리 1개만 남겨두고 있다. SK는 스캇 다이아몬드보다 강력한 투수를 찾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0승7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경기를 치를수록 투구 내용이 좋아졌지만,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더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단에서 추리고 있는 영입 후보 중 40인 엔트리에서 빠지는 선수가 나온다면, 계약은 급물살을 탈 수 있다. 오는 21일(한국시각) 미국에선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따라서 각 구단은 40인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빠르면 다음주에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이 발표될 수 있다. 그러나, 후보 선수가 40인 명단에서 빠지는 시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어쨌든 다이아몬드와의 결별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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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의윤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 일종의 관심의 표현이다. 하지만, 직접 영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한, SK의 젊고 유망한 외야수들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정의윤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FA 잔류 여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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