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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전반 7분 공격수 하파엘 실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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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알 할랄도 만만치 않았다. 실점 이후 20분 만에 원톱 오마르 크리빈이 살렘 도사리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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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결승 2차전은 오는 25일 오후 7시15분에 우라와 홈에서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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