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잘츠부르크)이 복귀전에서 30분여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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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0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름그라츠와의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홈 경기 후반 16분 교체로 투입돼, 30분여 그라운드를 누볐다. 허벅지 부상으로 9월 전력에서 이탈한지 2개월만이다.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5대0 대승에 일조했다. 이날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리그 선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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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희찬의 복귀로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의 최전방 선택지는 넓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석현준(트루아)까지 골맛을 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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