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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육성과 리빌딩 기조를 유지하더라도, 성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이다. 삼성은 최근 2년 연속 9위에 올시즌 3할대 승률에 머물렀다. '야구 명가' 삼성과 어울리지 않는 옷을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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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재계약, 강민호 영입은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다. 마운드 강화,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수 영입이 뒤따라야 퍼즐이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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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앨런 웹스터가 4승4패-평균자책점 5.70, 콜린 벨레스터가 3패-8.03. 아놀드 레온이 1패-11.25. 요한 플란데가 2승6패-7.60를 찍었다. 대참사 수준이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이적료-연봉으로 200만달러가 넘는 돈을 주고 데려온 앤서니 레나도가 11경기에서 2승3패-6.80, 재크 페트릭이 25경기에서 3승10패-6.18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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