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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스타디움상 및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1차(1R~13R), 2차(14R~26R), 3차(27R~38R) 등 기간별로 나누어 시상하며, 시즌 전체 성과를 종합하여 대상 시상식에서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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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평균관중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과 전기 대비 최다 관중증가구단에게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에는 FC서울이 선정되었다. 서울은 27~38라운드 까지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1만6996명의 관중을 유치하였고, 이는 지난 2차기간(14~26라운드) 대비 4026명이 증가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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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렌들리 클럽'에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제주는 올 시즌부터 무료관중을 전면 폐지하며 유료관중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이와 함께 팬들이 홈 경기장, 클럽하우스, 자택 등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와 제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이벤트(버스기사, 영양사, 잔디관리사 등 구단 현장업무 담당자 인터뷰 컨텐츠,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가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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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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