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제노아전에 후반 교체로 나섰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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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제노아와의 2017~2018시즌 세리에A 15라운드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6분 다니엘레 베르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베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제노아의 고란 판데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졌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베로나(승점 9)는 19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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