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공격수 기요타케 히로시(세레소 오사카)의 2017년 동아시안컵 출전 여부가 안갯속에 빠졌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6일 대표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기요타케가 대표팀 훈련 중 헤딩 경합을 하다 동료 선수와 충돌했고 뇌진탕 증세가 의심되어 정밀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요타케는 앞선 팀 훈련에서 주전조에 포함되어 9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릴 북한과의 대회 첫 경기 선발출전이 유력히 점쳐져왔다.
스포츠호치는 '기요타케의 북한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며, 오시마 료타(가와사키)가 기요타케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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