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2억 원 이상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은 2만여 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11일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했다.
명단에는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기업인뿐만 아니라 구창모, 김혜선 등 연예인들도 이름이 올랐다. 구창모 김혜선은 경우 각각 양도소득세 등 3억8700만 원,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개인은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으로 상속세 446억8700만 원을 체납했다. 신동진 전 이프 실대표자는 392억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300만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또유상나·유혁기·유섬나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300만 원을 체납했다.
국세청은 올해 10월까지 고액체납자를 상대로 9160건의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306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체납세금 징수에 도움을 준 신고자는 최대 20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