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태민이 최근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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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태민이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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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민은 평소 눈물이 없는 편이라고. 그는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어렸을때 제가 눈물이 진짜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요새 눈물이 조금 생겼다. 감수성이 풍부해진 것 같다"면서 "최근에 친구가 오디션 프로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얻는 걸 보니 기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태민 씨가 곡을 쓰면서 더욱 감성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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