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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곳이 없는 승부다.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첫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일본과의 첫 경기서 2대3으로 석패한 뒤 북한전에서도 0대1로 졌다. 대회 우승이 물건너 갔지만 2018년 요르단 여자아시안컵에서의 희망을 보기 위해서라도 중국전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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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분위기를 살리는게 급선무다. 일본, 북한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성과를 얻지 못한 상황이다. 다행히 중국전을 앞둔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모양새다. 여자 대표팀 관계자는 "북한전 뒤 다소 분위기가 처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튿날 훈련부터 나아졌다. 어린 선수들이 많아 금방 회복이 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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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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