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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화에서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연습에 나선 주인공 김제혁(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야구 은퇴를 선언했던 제혁은 교도소 내 온실연습장에서 꾸준히 연습에 매진했다. 절친인 교도관 준호(정경호 분)를 비롯해 장기수(최무성 분),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분), 고박사(정민성 분), 한양(이규형 분) 등 함께 생활하는 2상6방 식구들도 한 마음으로 제혁의 연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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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또, 제혁이 목공소의 새 반장으로 선출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목공반장인 점박이(최성원 분)의 불합리한 처사에 불만을 품은 고박사는 교도소장(안상우 분)의 언론인터뷰 때를 기회 삼아, 보고전을 이용해 소장에게 선거를 통해 목공반장을 새롭게 뽑아야 할 필요성을 알렸다. 제안이 받아들여지자 고박사는 제혁을 후보로 내세우며 그의 당선을 위해 앞장섰다. 홍보 전단지를 돌리고 노래와 율동까지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손편지까지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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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악마 유대위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유정우(정해인 분)는 접견에서 자신의 사건 재심을 청구한 형을 만났다. 형은 동생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던 중,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사건 당시 불침번 기록지를 받게 됐다. 유대위의 폭행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진 피해자 박일병은 실제로는 유대위가 아닌 오병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아오다 사건 당일 밤 구타를 당해 숨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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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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