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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필승을 다짐 중이다. 중국전에서 2대2 무승부, 북한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으나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전까지 실험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한-일전에서는 승리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북한, 중국을 연파한 일본은 한국전마저 잡고 3연승으로 대회 우승을 결정 짓는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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