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오는 22일 입국한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시인 갤럭시아SM은 15일 "추신수 선수가 오는 22일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올시즌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1리, 22홈런, 78타점, 96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3할5푼7리였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신수는 몇몇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단장은 "추신수를 내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신뢰를 나타냈다.
시즌을 마치고 지난달 귀국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가한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 추신수는 이번에 귀국하면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초 출국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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