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7 SBS 연기대상'에 인기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마성의 케미를 선보였던 김원해와 박진주가 깜짝 출연해 'SBS 연기대상'에 얽힌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김원해의 경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지막 회에서 죽음을 맞이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남겼던 상황, 그런 그가 검찰수사관 '최담동'으로 되돌아와 실무관 '문향미'역의 박진주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사실 드라마 종영 이 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바쁜 상황이었지만, 이번 연기대상 출연을 위해 일부러 스케줄까지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파가 기승을 부린 지난 12월 9일, 파주 모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 이내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덕분에 촬영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금세 훈훈해져 스태프들 또한 즐겁게 촬영해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2017 SBS 연기대상' 측 관계자는 "'당잠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김원해씨와 박진주씨가 이번 연기대상 촬영현장에서도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했고, 웃음소리 또한 끊이지 않았다"라며 "다시 한 번 이번 연기대상을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고, 과연 두 분이 이번 연기대상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꼭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당잠사'의 '명품 케미' 김원해와 박진주가 밝혀내는 '2017 SBS 연기대상'의 놀라운 비밀은 31일 9시 5분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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