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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조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6경기 동안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달성해 의미가 크다. 1세트 초반, 몸이 덜 풀려 경기 한때 3-7로 뒤진 상황이었지만 김동희의 연속 서비스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비스가 풀리자, 공격수 김이슬과 피더 이민주의 콤비 플레이가 살아나 수비가 강한 미얀마를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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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로 32회째를 맞아 한국 대표팀은 남녀 더블(2인제), 레구, 팀이벤트에 참가해 금메달 사냥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33개국이 참가중이며,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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