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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은 대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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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몸이 많이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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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숫자가 많아진다면 팀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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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입장에선 해외로 나서는 게 좀 더 중요하다 보나.
-A매치 숫자가 적다는 이야기도 많다.
해외파 소집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A매치가 늘어나면) 신예들을 발굴할 기회도 많아진다. 경쟁력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팀들의 A매치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 우리도 발을 맞출 기회를 만들어 준비를 하고 싶다. 그런 기회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한다.
-베테랑 선수들이 계속 팀을 이끌어가는 상황인데.
각자 역할을 잘 하고 있다. (여자아시안컵까지) 남은 4개월 간 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지난 대회에 비해 부진했는데 이게 우리 팀의 부진인지, 상대가 발전한건지.
개인적으로 우리도 발전했다고 본다. 하지만 좀 더 발전해야 한다. 아무리 국내서 잘한다고 해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다른 선수들도 더 노력해 대표팀에 도전해야 한다. 우리도 다른 팀만큼 발전했다고 본다. 많은 노력이 이어졌다. 우리보다는 다른 팀이 제자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미국 진출 뒤
지바(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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