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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좋지 않았다. 우리 팀의 농구를 해야 하는데, 앞선부터 상대와 싸우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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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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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체적인 팀 에너지 레벨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간결한 패싱게임으로 팀 동료의 더 나은 찬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개인 플레이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코트에서 흥분하면 더욱 그런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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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가 그랬다. 적절한 패싱 연결보다는 무리한 골밑돌파와 슛 셀렉션으로 스스로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오리온의 선전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KCC가 가지고 있는 팀 전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추 감독은 이런 경향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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