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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는 15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중국과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마지막 자존심을 살릴 기회다. 내년 4월 요르단 여자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를 경우 맞대결이 예상되는 중국과의 맞대결은 '기선제압'의 효과도 가져올 승부다. 공격라인에서 중책을 맡을 이민아의 활약상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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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외의 요인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민아의 부담감은 상당히 커졌다. 하지만 극복해야 할 벽이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이민아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여자 축구를 이끌어 줄 선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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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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