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신현준, 이정진 순경이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효심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서는 신현준, 이정진 순경이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전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두 순경은 홀로 계시는 노인 분들의 집에 문안 순찰을 돌며 어르신들에 대한 진정어린 효심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현준 순경은 지난 '시골경찰'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마을 어르신들과의 진정성 넘치는 대화로 노인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신현준, 이정진 순경이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지팡이, 형광 조끼 등 안전을 위한 물품들을 전달하자 지팡이를 받은 어머니는 "(손이)부끄러워 못 내놓겠다"는 대답을 하였다. 이에 신현준 순경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 손으로 자식들을 먹여 살린 훌륭한 손이다"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또 90세 어머니는 두 순경의 방문만으로도 미소를 끊이지 않으며 기뻐하였다. 두 순경은 혹여 90세 어머니가 혹한의 겨울을 맞으실까 걱정되어 집안을 살피며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독거노인 문안 순찰 후 신현준 순경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 외로워 보이는 어르신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추운 겨울이라 더 많이 걱정이 된다. 저희가 더 많이 보살펴 드리고 싶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유를 설명해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온기로 잠시나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한결 따뜻해진 겨울이 되었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이날 신현준, 이정진 순경은 마을 어린이들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으로 시민들을 사랑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시골순경'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는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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