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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은 각 팀의 '창' 도전자 1명이 상대 팀 '방패'도전자 3명과 대결을 펼쳐 승패에 따라 탈락이 결정되는 팀 배틀 미션으로, 이특 멘토는 팀의 방패 도전자 3명과 함께 현판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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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인 기노주 도전자를 주축으로 치밀하게 전략을 짜는 것은 물론, 이특 멘토는 "우리 팀에 방해가 되니 구석으로 가라", "구급차 불러놨으니 타고 집에 가라"며 상대 팀을 도발하는 등 적극적인 신경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으로 치러지는 팀 대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에 팀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결국 이특의 불편한 감정이 폭발했다. "진심으로 짜증난다"며 격해진 감정을 감추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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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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