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올해를 뜨겁게 달군 걸그룹들이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EXID와 레드벨벳, 트와이스가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확정 지은 것.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EXID, 레드벨벳, 트와이스가 오는 31일 진행되는 MBC '2017 가요대제전'에서 무대를 꾸민다.
세 팀은 올해 맹활약을 펼친 바 있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 먼저 EXID는 멤버 솔지의 공백에도 지난 4월 발매한 'Eclipse'와 11월 발매한 'Full Moon'을 통해 호성적을 일궈내며 저력을 보여줬다.
레드벨벳의 경우 올해 음원 시장을 중독시켰다. 2월 발매한 4집 미니앨범 'Rookie'를 시작으로 여름 미니 앨범 'The Red Summer'의 '빨간맛', 그리고 최근 2집 정규 앨범 'Perfect Velvet' 타이틀곡 '피카부'로 차트를 휩쓸었으며, 아직까지도 '롱런' 중이다.
트와이스는 또한 절대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해 초 발매한 'KNOCK KNOCK'부터 'SIGNAL', 'LIKEY'까지 나왔다 하면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고, 최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Heart Shaker'은 현재 각종 차트의 정상을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2017 가요대제전'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소녀시대 윤아, 엑소 수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를 맡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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