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더 완벽한 맨시티를 꿈꾸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르히오 부스케츠 영입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전반기를 보냈다. 17연승을 포함해 무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사전에 만족은 없다. 더 나은 팀을 위해 겨울이적시장을 준비 중이다.
염두에 두고 있는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다. 페르난지뉴가 만점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백업이 부족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했던 부스케츠로 눈길을 돌렸다. 돈발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역시 맨시티가 적정한 금액을 제시할 시 부스케츠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부스케츠로 거액을 벌어들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6700만유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케츠는 지난해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뛰는 재계약을 맺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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