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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연은 창녕WFC와 계약기간 3년에 연봉 3000만원 계약을 맺고 WK리그에 입성하게 됐다. 손화연은 빠른 스피드로 수비 뒷 공간을 허무는 위협적인 몸놀림을 갖춘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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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아픔이 있었다. 미얀마와의 평가전에서 의욕이 넘쳤던 탓일까. 손화연은 왼쪽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는 큰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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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연이 뛰게 될 WK리그는 만만치 않은 전장이다. 국내 최상급 여자선수들이 누비는 무대. 손화연의 부상 트라우마를 감안해줄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다. 손화연은 "대표팀에서 뛰면서 WK리그에서 뛰는 언니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이제 나도 WK리그에서 뛰게되는 만큼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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