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리지로드(영국 왓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스완지시티)이 2017년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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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리는 왓포드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경기를 1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기성용의 이름은 없었다.
기성용이 왓포드에 오지 못한 것은 부상 때문이다. 기성용은 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쳤다. 이후 스완지시티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경기 1시간 30분 전 스완지시티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릴 때에도 기성용의 모습은 없었다. 스완지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기성용의 복귀 시기를 1월 2일 토트넘과의 홈경기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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