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월화극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마친 준호를 만났다.
준호는 2017년 연기 대상에서 '김과장'에서 호흡을 맞춘 남궁민과 베스트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거기에서 뽀뽀를 시키실 줄 몰랐다. 민이 형이 '2018년 첫 뽀뽀를 너한테 받다니'라고 하시더라. 해도 되는지 민이 형에게 미안했는데 흔쾌히 하라고 하시더라. 우리만 남남커플이라는 뿌듯함도 있었다. 드라마를 할 때 애드리브로 '아닌데아닌데 대상 받을건데' 이런 대사를 했었다. 연초 작품인데 안 잊고 주셔서 감사하다. 나도 민이 형도 그 상에 욕심을 냈었다. 막상 받으니까 기분 묘하더라. 앞으로는 받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실제 연애 생활은 어떨까.
"연애를 한다면 알아서 잘 할 거다. 연해를 해도 안한다고 할 거고 안하면 당연히 안한다고 할 거고 그렇다.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금은 아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건 멤버마다 다른 것 같다."
silk781220@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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