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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인터넷 개인방송 제작 도전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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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딸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과 수입에 대한 기대로 수빈이와 함께 개인방송을 제작하기로 했다. 김승현은 먹방 및 패션 등을 추천했지만, 수빈이는 이미 뷰티 관련 아이템으로 이미 결정하였고 김승현도 이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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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과 수빈이가 방송준비를 위해 쇼핑을 나간 사이 김승현 어머니는 인터넷으로 개인방송을 검색해봤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자기도 한 번 해봐"라며 적극 추천했다. "잘 되 가지고 돈 벌면 나도 공장 정리하고","여행도 다니고"라며 미리 꿈에 부풀어 흐뭇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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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방송의 어려움을 느낀 김승현은 실력이 모자람을 인정하고 부모님들의 방송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어머니가 만든 오징어볶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먹방'이 이어졌고 아버지의 "좀 짜다"는 솔직 발언에 어머니가 발끈해 두 사람의 투닥거림이 또 다시 시작되어 김승현은 재빨리 마무리 멘트를 하며 방송을 서둘러 끝마쳤다.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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