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랑의 온도'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한 양세종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대세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양세종은 최근 한 캐주얼 브랜드의 2018년 S/S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1일 공개된 화보에서 양세종은 하이넥 빈티지 점퍼와 스크래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옴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한 블랙 레더 자켓과 블랙 바이커 진을 매치해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그 동안 부드럽고 훈훈한 비주얼로 국민 연하남 수식어를 얻었던 양세종은 화보 속에서 반항적이고 섹시한 표정들로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버커루만의 강렬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양세종은 빈티지한 멋을 살린 데님라인을 선보이며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화보 관계자는 "양세종은 촬영내내 스태프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며 "버커루만의 빈티지하고 강렬한 느낌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양세종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하게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2017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양세종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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