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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팩트와 논리, 숫자만을 신봉하는 '과학수사의 화신'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氣)'를 타고난 막내 형사 김단이 베일에 싸인 음모를 추적해 나가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거대 조직을 파헤치는 공조 수사를 통해, 한 차원 다른 '신들린 추격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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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작은 신의 아이들' 연출자인 강신효 감독이 작품에 관해 쏟아지는 궁금증에 시원하게 답변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작은 신의 아이들'이라는, 의미심장한 제목의 의미에 대해 강신효 감독은 "극중 '신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인물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버림받고 고통 받는 친구들을 지칭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낸 제목"이라며 "'커다란' 신이 아닌 '작은' 신의 아이들이라는 것이 포인트이며, 드라마를 보시면 그 의미가 더욱 명확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전해 호기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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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기존 OCN 오리지널 장르물과 차별화된 지점에 대해서는 "평소 장르물을 즐겨 보고, OCN 오리지널 드라마의 애청자로서 직접 연출을 맡게 되니 보다 다양한 시청자들이 OCN 오리지널 드라마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묵직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가되,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보다 받아들이기 쉬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 친구들과 걱정 없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남녀노소 즐기기 쉬운 편안한 장르물이라는 특성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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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진은 "2018년 OCN이 선보이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의지가 크다"면서 "연출자 강신효 감독의 답변처럼, 기존 장르물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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