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말 바람직한 조합' JBJ의 단독 콘서트가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JBJ 측은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틀 후 치러질 JBJ의 '꿈의 무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BJ는 오는 2월 3일에서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신곡 '꽃이야'로 주간 음반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순항에 한창인 JBJ는 팬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데뷔 단 5개월만에 단독콘서트를 열고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 중에 있다.
1일 깜짝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에서는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듯 우수에 찬 '겨울남자' JBJ 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흑백사진과 광활한 벌판을 배경에 담긴 JBJ 멤버들은 카리스마와 묘한 신비함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첫 콘서트로 베일을 벗을 이들의 '꿈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JBJ는 양일간의 공연을 통해 멤버 각자의 눈부신 성장을 입증하는 개인무대는 물론, '판타지' '꽃이야'를 비롯해 2개 음반 수록 곡의 퍼포먼스 무대를 꾸미고 다채로운 매력과 진한 감동을 두루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JBJ 측은 "평소 멤버들이 활동 목표로 여러 차례 '단독 콘서트'를 언급해 왔던 바, 바쁜 컴백 스케줄에서도 밤잠을 쪼개가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진심이 깃든 최고의 무대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JBJ는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와 신곡 '꽃이야'를 발표하고 약 3개월만에 초고속컴백 활동에 돌입, 호평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첫 주 약 8만 5천장의 음반 초도 물량 완판으로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에 오른 JBJ는 지난 1월 26일 KBS 뮤직뱅크에서 눈물의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세 행보'에 정점을 찍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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