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3일 토요일 12개 경주, 4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주말에 한파가 한 번 더 온다니까 주로 파악 잘해서 선행마가 유리한지, 추입마가 더 잘 뛸 것인지 잘 골라야 될 것이다. 출마 투표는 출마등록한 순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마무리 된 것 같고 6등급 미승리마 경주는 편성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투어로즈'다. 직전 2등급 1400m에 출전해서 3위에 그쳤지만 이번 경주 1200m로 거리 내렸고 2월말까지만 기승하는 적임기수인 페로비치 기승인 만큼 꼭 데리고 가야 한다. 같은 마방의 '시대의여왕'을 동반 입상마로 노려야 하고, '빅트리오''피케이파티'도 좋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3세 한정 1000m경주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조교사의 '맨해튼뮤직'이다. 직전은 '문학프린세스'라는 강한 상대마를 만나서 입상에 그쳤지만 단거리에는 강점이 있는 말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5조 우창구조교사의 '컴플리트하이'다. 직전 3위를 기록했는데, 직전보다는훨씬 나아진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0조 배대선조교사의 '가을의전설'이다. 승급하고 나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거리 내려서 준비 잘한 만큼 게이트만 안쪽으로 잘 받으면 무난한 입상을 이뤄 낼 것으로 본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모네플라잉'이다. 직전 경주는 자기 색깔을 찾지 못하고 전개도 잘 풀지 못했는데 이번 경주 거리 늘려서 나온 만큼 따라가는 작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5등급 1300m 암말경주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빅이어'다. 직전 승급전에 어이없이 패했는데 이번 경주 훈련 잘됐고, 또한 과천 최고 기수의 연속 기승인 만큼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다이스킹' '최강버들' '시대의여왕' '젠테너리' '후즈퍼펙트' '바이칼전사'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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