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바르사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펼쳐진 2017~2018 코파델레이 발렌시아와의 4강 1차전에서 후반 22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메시-수아레스 투톱을 가동했다. 이니에스타-부스케츠-라키티치-비달이 2선에 포진했다. 알바-움티티-피케-로베르토가 백포에 늘어섰고, 실러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볼 점유율은 73%, 17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후반 22분에야 승부가 갈렸다. 집중마크를 뚫어낸 메시의 패스를 이어받은 수아레스가 박스 정면에서 날선 헤딩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안방 1차전에서 마지막까지 추가골을 노렸지만 후반 34분 알카세르의 슈팅이 빗나가며 1골차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다득점이 아쉬웠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심적 부담을 덜었다. 9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