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악인들을 처단하기 위해 '나쁜녀석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끝없이 뒤바뀌는 판 속에서도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정의를 끝까지 고집한 검사 우제문. "외면하면 편하지? 대면하면 불편해"라는 그의 말처럼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악인들과 직접 대면했으며, 자신과 함께하는 '나쁜녀석들'에 대한 의리도 지켜냈다. 사람 대신 사연 믿고 일한다는 우제문의 "나 사연 믿고 일 안 해. 이제 사람 믿고 일하지, 우리 사람 믿어"라는 변화한 모습에서 자신의 식구들을 챙기는 뜨거운 의리가 느껴졌다.
Advertisement
우제문과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허일후는 거친 느낌의 외모와 달리 속내만큼은 '나쁜녀석들' 중 누구보다 따뜻했다. 시장 상인들과 넉살좋게 어울리고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김윤경(정하담)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살벌한 판으로 뛰어드는 그에게는 반전 매력이 있었다. 전매특허 액션과 치밀한 작전을 겸비한 허일후는 악인들을 응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물론, '나쁜녀석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히어로처럼 나타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빛나는 연기력을 통해 드라마로 완벽 복귀한 박중훈과 믿고 보는 배우로 입증된 주진모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치고 있는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 몰입력을 높이고 있다. '나쁜녀석들' 안에서 공조를 펼치며 보여주는 두 사람의 브로맨스 케미 또한 마지막 응징 대상으로 남은 절대악 조영국(김홍파)의 처단 과정에서 어떤 통쾌함을 날려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