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만 빼고 연애중'에서 양세찬이 특별 출연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뭐든 다 줄 수 있다고 고백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
양세찬과 양세형은 하하의 집에 들렀다가 함께 '나만 빼고 연애중' 토크에 함께했다.
출연진들은 연애에 관해 궁금한 이야기들을 질문했다. 출연진 한 명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무엇까지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양세찬은 결혼할 사람이라면 통장, 건물, 명의 등 뭐든 다 해줄 수 있다고 답했고, 양세형도 동의했다.
이들의 대답에 하하는 "다 주면 안 돼! 어떻게 될 지 몰라!"라고 장난스러운 조언을 했다. 이에 여성 출연진들이 집 명의도 줄 수 있느냐, 강아지를 줄 수 있느냐 등을 짓궂게 물어보니, 양세찬은 "근데 뭘 해줬길래 자꾸 뜯어먹으려고 그러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애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며 연애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흔들린 적이 있는지, 여자가 생각하는 최악의 남자 허세 등의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예정이다.
'나만 빼고 연애중'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화상채팅을 통해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본격 여심 토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3일 (토) 밤 11시 SBS플러스, 2/4(일) 밤 11시 SBS funE 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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