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황제성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인기 캐릭터를 통해 프로그램의 인기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늘(4일) 저녁 방송되는 tvN '코빅'에서는 황제성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코너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먼저 황제성은 '마성의 나래Bar'에서 캐릭터 변신을 통해 '미스 황'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박사장(박나래)의 남자로 살지 않으면 여자로 살라고 해서 황회장의 신분을 숨기고 여장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중.
특히 이번 쿼터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감금송'으로 특유의 코믹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해 매주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이번 쿼터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부모님이 누구니'에서는 딸바보 아빠로 등장해 점잖은 아빠와는 사뭇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부모님이 누구니'는 자식을 결혼시키기 위한 팔불출 부모들의 방송출연을 다룬 코너. 황제성은 이 코너에서 점잖은 딸바보 아버지지만 내면에 감추고 있던 야성미를 발산해 반전 섹시미로 관객석을 초토화시키면서 지난 주 기존강호'컴Funny'를 꺾고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주 1위 소감을 통해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한 만큼 이번 주에는 어떤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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