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후 처음 개최한 두 번째 팬미팅 2018 SVT 2nd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쌀을 기부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2월 2일~3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에서 국내외 다국적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세븐틴의 두 번째 팬미팅 개최를 축하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쌀 1,290kg, 연탄 80장, 사료 20kg을 기부했다.
이로써 세븐틴과 팬클럽 회원들은 지금까지 쌀 5,700kg, 계란 10,300개, 라면 1,040개, 사료 100kg, 연탄 1,880장 적립했다.
적립된 드리미 쌀과 연탄, 사료 등은 세븐틴과 팬클럽이 지정하는 미혼모 시설, 양로원, 동물보호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세븐틴은 소속사와 팬들과 함께 '강남구청'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약 1년만에 개최한 두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는 멤버들 전원이 성인이 된 데 이어 개최한 첫 팬미팅이어서 더 의미가 깊었다는 평이다. 13명의 왕자가 사는 캐럿 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끝난 직후 등장한 세븐틴은 '글쎄', '울고 싶지 않아', '모자를 눌러 쓰고', '박수'를 차례로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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