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준환은 6일 강릉아이스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첫 훈련을 치렀다. 차준환은 지난 3일 입국했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캐나다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받은 그는 심한 감기몸살에 걸렸다. 치료에 전념한 차준환은 5일 강릉으로 내려와 AD카드를 발급받은 뒤, 6일 오전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이날은 강릉에서 갖는 첫번째 훈련이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훈련에는 운도 따랐다. 차준환은 이날 네이선 천과 아담 리폰, 빈센트 조우(이상 미국), 미샤 지(우즈베키스탄), 브렌단 케리(호주)와 같은 그룹에 속했다. 예정대로라면 이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해야 했지만 모두 불참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링크를 독식한 차준환은 자신의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차준환은 "다른 선수를 피할 일도 없었다. 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확실히 혼자 타니까 좋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차준환의 첫 올림픽은 9일부터 시작된다. 그는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합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는 것을 보고 올림픽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웃었다. 차준환은 피겨 단체전(팀 이벤트)에 참가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차준환은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단체전에 출전하게 돼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내겐 여러 번 연기한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 캐나다에서 하루에 3~4타임씩 뛰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차준환의 현실적인 목표는 톱10. 그에 앞서 가장 원하는 것은 그간 준비한 것을 완벽히 풀어내는 것이다. 차준환은 "올림픽에서는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고 싶다"며 "9일 열리는 팀이벤트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데 항상 해왔던 대로 침착하게 연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