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버즈피드가 아이콘과의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6일(현지 시간), 버즈피드는 "'K팝 스타' 아이콘에게 컴백을 기념하여 12가지 질문을 물어봤다"며 "이들은 정규 2집 'RETURN'을 통해 또다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고 호평했다.
이어 13일째 국내 주요 음원차트서 '퍼펙트 올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에 대해 "부드러우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공존한다"라고 집중조명했다.
더불어, 아이콘은 버즈피드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는 몇 가지 사실을 공개했다.
'이것만큼은 버릴 수 없다' 하는 아이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비는 "태어날 때 친형한테 받은 곰돌이 푸 인형", 진환은 "12살 때부터 갖고 있던 청 재킷"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동혁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선물해준 아이콘의 팀 반지"를 꼽았다.
또, 음악 작업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에 멤버들 대부분 "영화, 드라마, 시를 자주 본다. 사람들과 얘기하거나, 혼자 방에 앉아 있으면서 창 밖을 볼 때면 영감을 얻는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올해 가장 큰 목표 2가지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아이콘이라는 그룹과 멤버 개개인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는 것"이라며 "색깔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기"라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콘은 현재 역대급 음원 성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랑을 했다'는 13일째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일간, 주간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휩쓸었다. 이틀 연속 모든 국내 음원 사이트 8곳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아이콘은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둔 끼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7인 7색 매력 탐구의 시간을 갖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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