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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좋았다. 빨간 스톤을 잡은 한국은 1엔드에서 중앙에 3개의 스톤을 안착시키며 3점을 얻었다. 2엔드에서 1점을 추가한데 이어, 3엔드에서도 측정 끝에 핀란드의 스톤보다 가까이 버튼에 붙이며 1점을 더했다. 하지만 4엔드에서 1점을 뺏긴데 이어, 5엔드에서도 2점을 내줬다. 6엔드에서도 마지막 스톤이 버튼에 안착하지 않으며 또 다시 점수를 허용, 5-4 한점차로 쫓겼다. 하지만 7엔드, 상대의 실수까지 겹치며 대거 4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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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믹스더블에는 한국 미국 중국 캐나다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까지 8팀이 출전했다. 예선은 참가팀 전원이 한번씩 맞대결해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로 우승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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