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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말처럼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숙원인 '한국시리즈 우승'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는 부상과 함께 타 팀의 전력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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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번 스프링캠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선수들 개개인의 실력 보강이 이뤄지지 않으면 팀의 전력은 답보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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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오른쪽 발목 통증, 허리 통증 등으로 20일가량 2군에 내려가 있었다. 주장 손시헌도 시즌 초 옆구리에 공을 맞아 미세골절상을 당하며 20일 넘게 엔트리에서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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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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